이택순 경찰청장은 서울에서 12일 열릴 예정인 한ㆍ미 FTA 저지 집회에 가용 최대 인력인 220개(예비인력 포함) 기동부대를 동원, 질서 유지에 나설 방침이라고 10일 밝혔다. 이는 대형 폭력시위가 대폭 줄어든 1990년대 중반 이후 단일 행사 경비 인원으로는 최대 규모로, 전국 경찰 기동부대의 80%에 해당한다. 이 청장은 이날 정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