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디 커틀러 미국쪽 한-미 FTA 수석대표가 10일 오전 11시 서울 호텔신라에서 국내외 언론을 상대로 공식 기자회견을 열었다. 기자회견은 비와 교통혼잡과 보안검사 때문에 예정시각보다 10분 늦게 시작했다. 23층에서 진행된 회견은 미 무역대표부(USTR) 관계자 4명이 함께 입장한 가운데 미 대사관쪽 배석자 1명과 미 외신기자 4명 등 모두 3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