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협상 2차 협상 첫날인 7월 10일 오전 9시부터 장충동 신라호텔 앞에서는 부문별 기자회견을 하려는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경찰의 몸싸움이 벌어졌다. 그러나 경찰의 원천봉쇄에도 불구하고 '한미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한미 노동계 대표 공동기자회견, 노동계 기자회견, 시민단체 기자회견이 회견문만 낭독하는 약식의 기자회견이 이루어졌다. 경찰은 견인차를 동원해 시민단체 회원들이 올라가 있는 '한미 FTA저지범국본' 무대차를 견인하였다. 신라호텔 앞에서는 부분별 기자회견 외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