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이 어제 서울에서 시작됐다. 이에 맞춰 ‘한-미 에프티에이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의 반대운동도 본격화했다. 내일 서울 도심 반대집회에는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찰은 이에 맞서 220개 기동부대와 12대의 물대포를 동원해 질서유지에 나서기로 했다. 평화적 집회로 치러져야 하겠지만, 현장 상황에 따라서는 자칫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