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FTA 저지 범국민운동본부와 참여연대가 공동으로 기획한 '한미 FTA 항의 1인시위'가 경찰의 '원천봉쇄'로 인해 10일 무산된 데 이어 11일에도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못했다. 이날 1인시위자로 나섰던 김기식 참여연대 사무처장과 변영주 영화감독은 경찰에 가로막혀 1인시위 예정지인 신라호텔 영빈관 앞에 가지 못한 채 동대입구 지하철역 앞에서 시위를 벌여야 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