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민주노동당 의원(창원을)은 한미FTA 체결시 국내총생산(GDP)은 -0.32%로 감소효과가 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권 의원은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의 조사방법을 직접 시연해본 결과 이같은 결론을 얻었다며 12일 낸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권 의원은 "정부는 KIEP의 연구발표에 근거해 한미FTA를 체결할 경우 GDP가 0.42% 증가할 것이라고 주장하나 KIEP의 조사방법을 직접 시연해본 결과 GDP는 -0.32%로 오히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고, 2005년 기준으로 약 2조6000억원이 감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