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시청 앞 등 서울 곳곳에서 대규모 한미FTA 저지 집회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종로에서는 "한미FTA 만세"를 외치는 집회가 열렸다.
국민행동본부, 뉴라이트전국연합,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한국기독교신앙실천운동협의회 등 총 13개 보수단체는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 종로5가 제일은행 앞에서 '한미FTA 추진 지지 국민대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에 참가한 인원은 300여명(경찰 집계)으로 참가자 대부분이 60~80대 노인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