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 시한 연장 가능성은 극히 희박하다.” 한-미 자유무역협정 2차 협상 3일째인 12일, 웬디 커틀러 미국 수석대표는 열린우리당 의원들과 만나 ‘시한 연장 불가’라는 기존 방침을 거듭 확인했다. 커틀러 수석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열린우리당 에프티에이(FTA) 특위 소속 의원 6명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졸속 협상 우려가 많은 만큼 내년 6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