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는 2회에 걸쳐, 정부가 한미FTA를 밀어부치기식으로 추진하는 이유가 '무언가에 홀린 듯한' 강한 신념과 집착에 있다고 주장하였다. 그것은 바로 장기적으로 제조업보다는 서비스업에 무게중심을 둔다는 것이다. 한미FTA는 하나의 자유무역협정을 넘어, 한국의 경제체계를 바꾸고 지향점을 재설정하는 거대한 작업의 첫걸음이 되고 있다.
지난 기사들이 나간 이후, 지나친 억측이라는 반론도 있었다. 그런데 12일 아침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이루어진 토론에서 김동수 재정경제부 경제협력국장의 발언을 되짚어볼 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