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산더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가 25일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했다. 버시바우 대사는 부인 리사 등 일행과 낮 12시35분께 광주시 북구 운정동 5·18 민주묘지에 도착해 민중항쟁 추모탑에 꽃을 바치고 향을 사른 뒤 한시간 남짓 묘역을 둘러봤다. 그는 참배에 앞서 방명록에 “26년 전 광주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목숨을 바친 영령들을 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