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의 양극화 현상은 나프타(NAFTA) 때문에 아니라 멕시코판 IMF 사태(페소화 위기) 때문이다."
이백만 청와대 홍보수석이 11일 <청와대브리핑>에 "멕시코 양극화 원인? 멕시코판 IMF인가, NAFTA인가 : 한미 FTA, '성공의 보장'이 아닌 '성공의 기회'일 뿐"이라는 글을 올려 '멕시코 논쟁'에 가세했다. 본지를 비롯해 KBS, MBC 등 지난 1994년 미국과 나프타를 체결한 멕시코의 암울한 경제 현실에 대한 보도가 이어지는 것에 대한 반박인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