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말까지 진행될 본단지 1단계 분양으로 본 궤도에 오를 것으로 전망됐던 남북경협의 상징인 개성공단에 먹구름이 잔뜩 꼈다. 개성공단 1호 기업인 소노코쿠진웨어의 경협자금 유용설, 북한의 미사일 시험발사, 정부의 금융지원 방식변경 등의 대내외적인 악재가 거듭되고 있기 때문이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북한의 미사일 발사시험은 한미FTA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