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이 14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치게 된다. 그동안 양국 협상단은 18개 분과 및 작업반 회의를 열고 서비스 유보안 교환, 상품분야 양허안 틀 합의, 협정문 이견 일부 해소 등 진전을 이뤘다. 그러나 농산물, 의약품, 자동차, 개성공단 생산제품 원산지 등 핵심 쟁점들은 양측 입장이 계속 팽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