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FTA 5개 분과 협상 중 상품 무역, 무역구제, 서비스, 환경 등 4개 분과의 협상이 열리지 않았다. 이는 전날인 13일 미국 측 협상단이 무역구제, 서비스 등 2개 분과의 협상에 불참한 데 대해 우리 측이 반발하며 14일 상품 무역, 환경 등 2개 분과의 협상에 불참한 데 따른 것이다. 14일 우리 측 협상단 관계자는 "미국 측이 13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무역구제, 서비스 분과의 회의에 참가하지 않아 이 회의들이 개최되지 못했다"며 "이에 우리 측은 14일 개최될 예정이었던 상품무역, 환경 분과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