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2차 협상이 회의 마지막날인 14일 의약품 분야를 둘러싼 이견으로 예정됐던 네 분과 회의가 모두 취소되는 등 파행으로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8월 초까지 상품과 섬유, 농산물 세 부문에서 양허안(개방안)을 교환하기로 한 일정은 물론 전체 협상 전망이 불투명해졌다. 외교통상부 한-미 자유무역협정 기획단은 14일 “미국이 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