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기지확장반대 팽성대책위원회는 정부가 7월 18일까지 주민측의 대화의지가 없을 경우 기지이전예정지 평택 팽성읍 일대에 법적절차(빈집철거, 명도소송)를 진행하겠다며 사실상 '최후통첩'을 해왔다고 20일 밝혔다. 국무조정실 주한미군대책기획단은 지난 13일 팽성대책위에 이 같은 내용의 공문을 보내 미군기지이전 관련 4차대화 재개를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