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은 중독에 의한 미나마타병을 최초로 연구해 세상에 알린 하라다 마사즈미 교수 등 일행이 충남을 방문했다. 일본 '환경 네트워크 쿠마모토' 소속 하라다 마사즈미(元田正純) 대표(구마모토 학원대학교수) 등 30여명의 방문단은 20일 충남도를 방문해 환경현안 및 향후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번 방문은 수 년 째 결연을 맺고 교류를 하고 있는 '푸른충남21추진협의회'(대표 이진)와 환경현안에 대한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기 위한 것이다. 방문단은 이날 충남도를 방문한 자리에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