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인(사진) 열린우리당 의원(안산 상록을)이 당의 '한미FTA 대응'에 대해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19일 임 의원이 당 홈페이지에 기고한 '민심과 거꾸로 가는 우리당의 한미FTA 대응'에서 "지난 6일 KBS여론 조사 결과 응답자의 50%가 한미FTA로 한국이 손해를 입게 될 것이다고 답변했고 90%가 협상속도를 늦춰야 한다고 하는 등 국민 대다수가 반대하는 FTA마저 우리당이 총대를 멘다면 당은 재기불능 상태에 빠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