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안군의회가 2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협상 중단을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다. 익산시의회가 지난 20일, 전북 김제시의회가 지난 12일 FTA 협상 중단 촉구 결의문을 채택한 데 이어 세번째다. 이들 지방의회는 채택된 결의문을 청와대와 외교통상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하고, 앞으로도 FTA협상 중단 촉구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밝히는 등 한미 FTA 체결을 강행하려는 중앙 정부 방침에 정면으로 반기를 들었다. 진안ㆍ익산, 만장일치로 FTA 중단 결의문 채택 진안군의회는 이날 한미 F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