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미국에서 광우병 양성판정이 난 소의 나이를 8살 이상으로 판정했다. 이에 따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1차 본협상(6월5~9일) 이전에 미국산 쇠고기가 수입될 전망이다. 시민사회 단체들은 소 나이가 확실하지 않은데도 정부가 미국 압력에 못이겨 국민 생명을 담보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강행하려 한다며 반발하고 있다. 농림부는 26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