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관련 정보 공개 청구를 '공개할 경우 국가의 중대한 이익을 현저히 해할 우려가 있다'는 등의 이유로 모두 거부하고 있어 관련단체들이 반발이 예상된다. 외교통상부, 민변ㆍ농민단체 정보공개 청구 요구 거부 외교통상부는 지난 21일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회장 백승헌 변호사)에 한미 FTA협상과 관련된 정보 공개 청구 요구에 비공개 결정을 내렸다는 통지서를 보내왔다. 민변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제1차 본협상에서 논의된 것으로 알려진 '투자자-...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