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는 25일 열린 제198회 임시회에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과 관련한 '한-미 FTA 협상에 따른 대책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 도의회는 결의문에서 "농어촌 종합대책 등 세부적인 중장기 대책을 먼저 마련한 뒤 FTA 협상을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도의회는 "미국의 압박에 우리 정부의 협상력이 미흡해 우려된다"며 "농어업계의 반대 입장을 미국에 충분히 전달하고 협상 과정과 미국의 요구사항 등을 국민에게 공개해 국민 합의 하에 협상을 추진하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