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 한미FTA 3차 협상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청에 근무하는 공무원 61.6%가 한미 FTA협상체결에 반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충청남도공무원 노동조합(위원장 이종호)는 현재 정부에서 현상중인 한·미FTA에 대하여 현재 근무 중인 도청 공무원 229명에게 7월 27일~28일 이틀간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표본 오차 없음) 이같이 나타났다. 충청도청 직원들은 먼저 '한미FTA의 협상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91.3%(209명)가 "잘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 '한미FTA 협상이 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