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열린우리당 의원들이 한미 FTA 협상과정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한미 FTA 특위의 확대 재구성과 통상절차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재야파, '한미 FTA 연구모임' 소속 의원을 주축으로 한 여당 의원 21명은 7일 "한미FTA특위 재구성하고 상설특위 설치하라! 비준동의권 내실화할 통상절차법 제정 촉구한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21명을 대표해 기자회견에 나선 김태홍 의원은 이 성명을 발표하며 "현재 정부는 한미 FTA 협상을 졸속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우리 경제와 국가의 장래에 ...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