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도 끝나고 불볕더위가 기승이지만, 한국사회는 한미 FTA를 둘러싸고 계절보다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이미 연초부터 정태인씨를 비롯한 온갖 비판이 터져나왔고 마침내 7월의 2차 협상 때는 수많은 국민들이 거리로 나서기도 했다. 그러나 정부는 정면돌파를 추진하고 있어서 다시금 갈등과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