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8일 주한미군의 추가 감축 가능성을 언급한 미 국방부 고위 관계자의 언급에 대해 "감축이 아닌 조정의 문제"라고 밝혔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한미간에는 현재 2008년까지 주한미군을 1만2천500명을 감축해 2만5천명 수준을 유지한다는 합의에 따라 감축이 이뤄지고 있으며 `2만5천명 유지'라는 큰 틀에는 변화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