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 발사 이후 한반도 주변정세 경색으로 북녘에 교과서용 종이 보내기에 차질이 생길까봐 노심초사했습니다.” 김성희(39) (사)우리겨레하나되기 전북운동본부 사무처장은 지난 7일 교과서용 종이 334t을 실은 트럭 30여대가 무사히 인천항으로 출발하자 안도했다. 이 종이를 선적한 배는 9일 북한 남포항으로 떠난다. 북녘에 종이보내기는 우리겨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