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출범한 미국 남자농구대표팀이 최근 세 차례의 국내외 평가전에서 완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르브론 제임스, 드웨인 웨이드, 길버트 아레나스 등이 주축을 이룬 미국 대표팀은 자국에서 푸에르토리코와 치른 두 차례 평가전에서 각각 116-82, 114-69로 완승했다. 지난 7일 중국 광저우에서 열린 중국 대표팀과의 원정 투어에서도 119-73으로 대승하며 공식평가전 3연승의 상승세를 이어갔다. 미국대표팀의 3경기 평균 득점은 116.3점, 실점은 74.6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