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전에 대한 미국내 여론을 가늠하는 풍향계로 주목받아온 미 코네티컷주의 민주당 예비선거(프라이머리)에서 3선의 중진 조지프 리버맨 상원의원이 `정치 신인' 네드 래먼트 후보에게 패배했다. 야당인 민주당원이면서도 부시 행정부의 이라크전을 지지했던 리버맨 상원의원은 8일(현지시간) 실시된 당내 예비선거에서 48%인 13만4천26표를 얻어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