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한미동맹 균열 우려에 대해 분명하게 선을 그었다. 노 대통령은 "한미 관계가 100년 이상된 역사인데, 쌍방이 서로 양보할 수 없는 이해관계가 있고 쌍방이 존중해야 할 여러가지 일들이 있다"고 `역사적 맥락 을 우선 제시했다. 그러면서 "약간의 입씨름 한다고 파탄되는 관계면 그 관계는 심각한 문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