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문제를 두고 한국 내 안보논란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버웰 벨 주한미사령관 겸 한미연합사령관이 "한미동맹은 단순한 군사동맹 이상으로 지역과 세계의 자유와 번영 그리고 민주주의 증진을 위한 포괄적인 동반자 관계"라며 한미동맹 균열에 대한 논란을 일축했다.
벨 사령관은 8일 주한미군 공식 웹 사이트에 게재된 메시지를 통해 "주한미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수호자로서 한국군의 굳건한 파트너"라며 "우리는 우리에 대한 요구가 있고 환영을 받는 한 믿음직한 동맹으로써 한국에 머물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