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가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의 유력한 근거로 제시한 앨라배마 주에서 발견된 광우병 소의 나이 판독을 자의적으로 해석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국민건강을 위한 수의사연대' 박상태 편집국장은 28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안전성에 대한 토론회'에서 "농림부가 광우병 소아 1998년 4월 이전에 태어난 소라는 근거로 제시한 미국에서 보낸 소의 치열 사진을 분석한 결과 30개월령 이하의 어린 소일 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지적했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