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측이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던 새로운 약값 결정 방식(포지티브 리스트 시스템)을 수용하고 연내 실시하는 것에 동의했다. 한미 FTA 2차 협상 때 양국 간에 벌어졌던 '약값 갈등'이 결국 채 한 달도 못 돼 봉합된 것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