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경제교사’ 출신 두 전문가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둘러싸고 치열한 논리 대결을 벌이게 됐다. 외나무다리에서 만난 ‘맞수’는 최용식 21세기경제학연구소장(54)과 정태인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