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의회의 원로인 헨리 하이드(82) 하원 국제관계위원장이 16일(현지시각) 전시 작전통제권의 한국군 이양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하이드 위원장은 최근 한국방문 결과보고 성격을 띤 이날 성명에서 “반세기 이상 주한미군의 희생 이후에 적절한 시기가 마침내 도래했다”며 “가능한 이른 시일 안에 전시 작통권을 한국군 자체사령부로 이양하는 것을 지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