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한미 FTA 특위 위원인 민주노동당 심상정 의원은 22일 비공개 문건인 '제3차 대외경제위원회 회의안건'(2004년 12월 16일)과 각종 법규를 근거로 "미국이 요구하기 전에 우리 정부가 알아서 의료개방을 진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제자유구역, 제주도특별자치도, 기업도시 등 특구지역을 통해 우리 정부가 알아서 개방 수순을 밟고 있기 때문에 미국이 굳이 개방을 요구할 필요가 없었다는 지적이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