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통신 융합과 그에 따른 방송정책 수립, 한미FTA 협상 등 우리 방송계 최대 현안을 다뤄야 할 3기 방송위원회가 출범했다. 민주언론시민연합과 언론개혁시민연대, 전국언론노조는 22일 프레스센터 12층에서 '융합시대 방송공익성 제고 방안과 3기 방송위원회의 과제'에 대해 토론회를 열었다. 발제를 맡은 신태섭 민언련 대표는 "3기 방송위 기간 중인 내년 말에 대통령 선거와 내후년 초에 국회의원 선거가 있고, 올해 8월부터 내년 말까지 방송통신융합추진위(이하 융합추위)가 활동한다"며 "언론의 미래와 우리 사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