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식어만 화려한 제주특별자치도. 결국 그 속내들이 하나 둘씩 드러나고 있다. 규제자유화라는 명목으로 노동기본권마저 기업의 자유를 위해 포기하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민주노동당 심상정 국회의원이 최근 입수해 <프레시안> 등을 통해 알려진 대외경제위원회 회의자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의 교육, 의료산업화 전략은 FTA 개방에 따른 충격을 실험해 보기 위한 내용이었다는 것도 확인됐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