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136개 단체가 모여 '한미FTA 저지 경남도민 운동본부'(이하 경남운동본부)를 결성했다. 최근 정부와 상공인이 중심이 되어 한미FTA 찬성 여론 확산에 주력하는 가운데 한미FTA 반대를 위한 각종 교육과 홍보 등에 집중할 단체가 결성되어 관심을 끈다. 경남운동본부는 25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선언문을 읽고 앞으로 사업계획을 밝혔다. 진주·의령·함안·합천지역 시민운동본부와 대책위도 경남운동본부에 참여했으며, 앞으로 참가 단체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운동본부는 여성(22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