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직 국방장관들에 이어 합참의장과 각군 최고 지휘관을 지낸 퇴역 장성들이 모여 전시 작전통제권 환수 논의를 중단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국방장관,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 해병대 사령관, 한미연합사 부사령관 등을 지낸 퇴역 장성 70여명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신천동 재향군인회관 예식장에 모여 참여정부가 추진하는 전작권 환수 계획 추진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미국의 부시 대통령과 럼즈펠드 국방장관이 2009년에 전시 작전통제권을 이양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