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은 한미관계에 대해서는 "분명한 것은 문제가 많다 많다 했는데, 제가 부시 대통령을 가서 만나보니까 만날 때마다 또 아무 문제가 없다는 것"이라며 "작계 5029, 전략적 유연성 그밖에 '노무현이가 한·미 관계, 한·미 동맹 깨먹을 거다' 이렇게 난리를 치던 그 주제에 관해서 부시 대통령을 만나서 깔끔하게 정리하고 와 버렸다"고 말했다.
다음달 14일 열린 예정인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해서는 "북핵문제는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는 아니"라면서 "서로 이해관계가 있으니까 조정하면서 그렇게 풀어 나가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