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너무 사사건건 무조건 반대하는 것은 곤란하다"며 한미FTA 반대진영, 평택미군기지 확장이전 반대진영을 비판했다. 노 대통령은 31일 밤 10시에 방영되는 KBS 특별기자회견 말미에 "마지막으로 국민 여러분께 직접 꼭 드리고 싶은 말이 있으면 해달라"는 요구를 받고 이같이 말했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