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동안 100명이 100곳의 읍·동·면사무소 앞에서 1인시위를 벌이기로 해 관심을 끈다. 민주노총 경남본부(본부장 이흥석)는 4~8일 사이 창원·마산·진해시 등 20개 시·군 소속 읍·면·동사무소에서 '한미FTA 반대, 공무원노조 탄압 김태호 지사 규탄'을 내걸고 1인시위에 돌입한다고 1일 밝혔다. 공무원노조 경남본부·지부는 지난 7월 중순부터 시·군청 앞에서, 창원진보연합도 1일부터 창원시청 앞에서 1인시위에 돌입했다. 경남도가 7·18 인사를 단행하면서 '인사교류 협약'을 지키지 않자 공무원노조 경남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