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9월 6일부터 나흘 간 미국 시애틀에서 개최된다. 이번 협상에서는 한미 FTA의 적용을 받는 개방의 대상과 방법, 시기 등 구체적인 사안들이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외교통상부는 "3차 협상에서는 지난 1~2차 협상에 이어 협정문 상 쟁점들에 대한 이견을 축소하는 한편 양국이 이미 교환한 관세양허안, 서비스·투자 유보안 및 개방요구안, 금융서비스 유보안에 대해 본격적으로 협의를 개시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