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절반인 여성들이 움직였다. 1일 오후, 한미 FTA저지 전국여성대회가 서울역에서 열렸다. 이들은 광화문까지 가두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전국에서 모인 여성들은 천 여명은 여러 가지 시위 용품으로 한미 FTA의 부당함을 알렸다. 2개월 된 손녀와 함께 충남부여에서 온 한 여성단체 회원은 "며느리도 같이 나왔다, 부당한 협정 체결을 반대 하는데 남녀노소가 어디있느냐"고 말했다. 이날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