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저지 아산운동본부'가 지난 1일(금) 오후 5시 아산근로자 복지회관에서 발족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행사는 김영호 한미FTA저지 대전충남운동본부 상임대표를 비롯한 2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철종 공동대표는 "그동안 한미FTA와 관련해 한국 정부와 협상단은 국회의원, 민간단체, 전문가들의 요구에도 불구하고 한미FTA 협상문 공개를 거부하며, 한미FTA 협상 자체를 졸속, 밀실로 추진해왔다"며 "국회에 조차 협상문과 협상 과정의 실질적인 공개를 꺼려왔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