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훈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우리측 수석대표는 4일 낮(현지시각) "한미 양국이 서로 독점적 권리를 가진 공기업을 지정, 운영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는 데는 원칙적으로 의견이 같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오는 6일부터 시작될 한미 FTA 3차 본협상을 위해 이날 시애틀에 도착, 타코마 공항에서 가진 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