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협상반대 범국민대회가 9월 5일 오후 1시부터 전국 131개 시군에서 열린다. 9월 5일은 지난 2003년 멕시코 칸쿤에서 자결한 고 이경해 농민의 3주기가 되는 날이며, 미국의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3차 한미FTA협상 개시 전날이다. 이번 범국민대회를 조직한 한미FTA 저지 농축수산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약 15만여 명의 농민, 노동자, 시민들이 이번의 범국민대회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비대위는 지난 4월 14일에 제1차, 7월 12일에 제2차 범국민대회를 개최한 바 있다. 두 차례에 걸친 한미FTA 체결반대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