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시애틀 경찰서가 5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3차 협상이 진행되는 동안 한미 FTA에 반대하는 시위대의 합법적이고 평화로운 활동을 보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티브 브라운 시애틀 경찰서장은 이날 한미 FTA 우리 측 협상단이 머물고 있는 웨스틴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시애틀 경찰서는 한미 FTA 3차 협상에 반대하는 단체가 있을 것이고, 그들이 이 협상에 대한 의견을 표명할 권리를 행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