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부터 9일까지 미국 시애틀에서 열리는 제3차 한미FTA 협상을 앞두고 미국측 협상단은 신약의 특허권 강화, 배기량 기준에 따른 자동차 세금부과 변경 등을 요구하고 있지만, 이에 대해 한국측 협상단은 여러 대책마련에 고심 중이다. 한편 지난 5일 전남 고흥에서는 5000여명의 고흥군민이 오전 10시부터 고흥종합운동장에 모여 한미FTA저지 고흥군민운동본부 출범식 및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날‘한미FTA협상저지 고흥군민운동본부’는 미국의 일방적인 협상 강요에 맞서 지난달 29일 직능별 사회단체 60여개 대표자들이 ...